문화혁명 기간,나명과 마검령은 고향인 상서의 작은 산촌에 돌아온다,그곳에서 가난한 중농의 재교육을 받게된다. 고향에서의 가난한 생활은 점점 그들은 농촌생활에 염증을 느끼게된다. 그들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상자속에 있는 한권의 금서인 발작크의 소설을 읽는 것 뿐.
그들과 마을의 소재봉은 서로 만나게되고 무척 활발하고 개방적인 소재봉은 그들에게 유일한 빛이 되어준다. 그들의 금서는 소재봉으로하여금 환상의 세계에 이르게하는데, 두 사람은 동시에 소재봉을 사랑하게된다,그들이 애정의 불꽃이 일 때 소재봉은 그들을 고소한다. 그녀는 대산으로 달려가서는 외면하였던 세계를 발견하게 되는데...
more
그들과 마을의 소재봉은 서로 만나게되고 무척 활발하고 개방적인 소재봉은 그들에게 유일한 빛이 되어준다. 그들의 금서는 소재봉으로하여금 환상의 세계에 이르게하는데, 두 사람은 동시에 소재봉을 사랑하게된다,그들이 애정의 불꽃이 일 때 소재봉은 그들을 고소한다. 그녀는 대산으로 달려가서는 외면하였던 세계를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