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락해 가는 수나라 말기,
현상수배범의 목에 걸린 현상금으로 연명하는 무사 도마는
어린 소년 소칠과 함께 떠돌이 생활을 이어간다.
현상금을 벌기 위해 찾은 서역 사막의 외딴 마을에서
악덕 관리와 충돌한 도마는 과거 은혜를 입었던 노인과 재회하고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정체불명의 인물 지세랑을
수도 장안까지 호송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은혜를 갚기 위해 길을 나선 도마의 여정에 노인의 딸이 합류하고
이들과 얽힌 수많은 악연이 집요하게 그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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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수배범의 목에 걸린 현상금으로 연명하는 무사 도마는
어린 소년 소칠과 함께 떠돌이 생활을 이어간다.
현상금을 벌기 위해 찾은 서역 사막의 외딴 마을에서
악덕 관리와 충돌한 도마는 과거 은혜를 입었던 노인과 재회하고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정체불명의 인물 지세랑을
수도 장안까지 호송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은혜를 갚기 위해 길을 나선 도마의 여정에 노인의 딸이 합류하고
이들과 얽힌 수많은 악연이 집요하게 그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