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집 밖을 나가지 말 것.
둘째, 어두워지면 약 먹고 잘 것.
셋째, 잠겨 있는 문은 만지지도 말 것.
아버지의 규칙 아래 평생 집 안에 갇혀 살던 재준은 어느 날 의문을 가진다.
치매 걸린 아버지를 홀로 돌보던 명숙은 딸의 기일날, 산에서 정체 불명의 여자를 만난다.
입주 청소가 있는 날, 남편은 전화를 받지 않고, 정혜는 홀로 청소원들을 지켜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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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어두워지면 약 먹고 잘 것.
셋째, 잠겨 있는 문은 만지지도 말 것.
아버지의 규칙 아래 평생 집 안에 갇혀 살던 재준은 어느 날 의문을 가진다.
치매 걸린 아버지를 홀로 돌보던 명숙은 딸의 기일날, 산에서 정체 불명의 여자를 만난다.
입주 청소가 있는 날, 남편은 전화를 받지 않고, 정혜는 홀로 청소원들을 지켜보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