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신문에서 네컷 만화를 그리는 자신만만한 소녀 ‘후지노’와
그를 동경하지만 세상 밖이 두려워 방 안에 틀어박힌 외톨이 ‘쿄모토’.
만화가 세상의 전부였던 그 시절,
두 소녀의 사계절이 눈부신 색깔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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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동경하지만 세상 밖이 두려워 방 안에 틀어박힌 외톨이 ‘쿄모토’.
“너는 왜 만화를 그리는 거야?”
만화가 세상의 전부였던 그 시절,
두 소녀의 사계절이 눈부신 색깔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