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선희,
그림 그리는 준상
그리고 지봄의 시.
흩어져 있던 구름 조각들이 서로를 만나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되고 일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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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준상
그리고 지봄의 시.
흩어져 있던 구름 조각들이 서로를 만나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되고 일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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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장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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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장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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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칸따삐아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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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
각본
장태구편집
장태구제작
칸따삐아 필름배급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