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음식 배달 알바를 하는 ‘메리’
옆집에 살고 있는 ‘머피’씨는 항상 주문한 음식의 뚜껑을 열어
현관에 놓고 가라는 주문을 하고
심지어 배달한 음식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기까지 한다.
그의 기이한 행동에 짜증이 난 ‘메리’는
어느 날, 배달할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고
다음날 머피씨는 죽은 채 발견된다.
그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메리와 친구들은
고대 아일랜드 괴물의 존재를 알게 되고
핼러윈 자정이 되기 전 악령을 물리치기 위해
다 같이 모이게 되는데...!
11월, 무시무시한 악령 크롬이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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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살고 있는 ‘머피’씨는 항상 주문한 음식의 뚜껑을 열어
현관에 놓고 가라는 주문을 하고
심지어 배달한 음식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기까지 한다.
그의 기이한 행동에 짜증이 난 ‘메리’는
어느 날, 배달할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고
다음날 머피씨는 죽은 채 발견된다.
그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메리와 친구들은
고대 아일랜드 괴물의 존재를 알게 되고
핼러윈 자정이 되기 전 악령을 물리치기 위해
다 같이 모이게 되는데...!
11월, 무시무시한 악령 크롬이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