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 의사 ‘세르게이’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전쟁 유물 수집가인 독일인 ‘파울’과
발굴 작업 중 묻혀 있던 참호를 발견한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갑작스레 1941년 독소 전쟁 속으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마주한다.
이들은 과거에 남아 전쟁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울지
아니면 원래의 시간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선택에 직면한다.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였던 독소전쟁!
현재와 1941년, 시간을 넘어선 전투가 시작된다!
more
전쟁 유물 수집가인 독일인 ‘파울’과
발굴 작업 중 묻혀 있던 참호를 발견한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갑작스레 1941년 독소 전쟁 속으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마주한다.
이들은 과거에 남아 전쟁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울지
아니면 원래의 시간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선택에 직면한다.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였던 독소전쟁!
현재와 1941년, 시간을 넘어선 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