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인천 달동네 만석동, 화수동, 십정동...
그곳엔 생존의 밑바닥에서 절박하게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과
그들의 자녀를 돌보는데 함께 했던 여성 활동가들이 있었다.
빈민운동이자 여성운동, 탁아운동으로 불린
이 돌봄은 40년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며
‘우리’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열 개의 우물을 만들어 희망을 길으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꾼 여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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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생존의 밑바닥에서 절박하게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과
그들의 자녀를 돌보는데 함께 했던 여성 활동가들이 있었다.
빈민운동이자 여성운동, 탁아운동으로 불린
이 돌봄은 40년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며
‘우리’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열 개의 우물을 만들어 희망을 길으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꾼 여자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