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가장 뜨거웠던 그날의 기억
모두의 가슴을 울릴 재난 휴먼 드라마!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는 직격탄을 맞는다.
50년 가까이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뜨겁게 타올랐던
제철소의 심장이 멈출 위기에 처한 절체절명의 상황.
이 와중에 시사 교양 PD 오윤화는 재난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제철소로 잠입 취재를 나서는데…
제철소의 심장 ‘고로’를 되살릴 데드라인은 불과 일주일,
그들은 고로를 살려낼 수 있을까?
2022년 9월 가장 뜨거웠던 그날의 기억
모두의 가슴을 울릴 재난 휴먼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