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전쟁 속,
지켜야 할 각기 다른 삶이 펼쳐진다!
1993년 당시 끝없는 전쟁이 기승을 부렸던 시기.
아나톨리아 남동부 한 구석에 있던 사람들.
남동부로 파견된 기자 ‘우푸크’, 마을의 전기기사 ‘살만’,
PKK에 합류한 두 명의 형제,
그리고 수년 만에 아내가 임신한 ‘타이펀’ 대위.
끝없는 비극처럼 보이는 사흘동안
모두 서로의 아픔을 모른 채 각자의 트라우마를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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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할 각기 다른 삶이 펼쳐진다!
1993년 당시 끝없는 전쟁이 기승을 부렸던 시기.
아나톨리아 남동부 한 구석에 있던 사람들.
남동부로 파견된 기자 ‘우푸크’, 마을의 전기기사 ‘살만’,
PKK에 합류한 두 명의 형제,
그리고 수년 만에 아내가 임신한 ‘타이펀’ 대위.
끝없는 비극처럼 보이는 사흘동안
모두 서로의 아픔을 모른 채 각자의 트라우마를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