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의뢰는 마지막까지 완수하는 것이
바로 ‘탐정’이니까!”
상자 속에는 10년 전 함께 일한 옛 파트너
‘수선화’가 보낸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데...
바로 자신이 근무하는 메트 미술관에 발생한
거대한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부탁!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그녀의 모습에
엉덩이 탐정은 혼란에 빠지는데...
시리즈 사상 최대 미스터리를 밝히기 위해
엉덩이 탐정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10월 1일, 엉덩이 탐정 is BACK!
“맡은 의뢰는 마지막까지 완수하는 것이
바로 ‘탐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