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집 하나, 연인 둘, 그리고
“똑.똑.똑. 주문하신 살인마 셋 도착했습니다”
8km 반경 아무도 없는 숲속 외딴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연인 ‘마야’와 ‘라이언’.
전기도 전화도 끊긴 섬뜩한 어둠 속에서
누군가 똑.똑.똑… 문을 두드린다.
‘철컥’ 문을 여는 순간,
기괴한 마스크를 쓴 살인마 크루의 사냥감이 되어버린
그들은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갇히고...
동기도 자비도 없는, 인간사냥에 미친 세 명의 살인마에게서
탈출해야만 한다!
3명의 살인마와 쫓고 쫓기는 죽음의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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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주문하신 살인마 셋 도착했습니다”
8km 반경 아무도 없는 숲속 외딴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연인 ‘마야’와 ‘라이언’.
전기도 전화도 끊긴 섬뜩한 어둠 속에서
누군가 똑.똑.똑… 문을 두드린다.
‘철컥’ 문을 여는 순간,
기괴한 마스크를 쓴 살인마 크루의 사냥감이 되어버린
그들은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갇히고...
동기도 자비도 없는, 인간사냥에 미친 세 명의 살인마에게서
탈출해야만 한다!
3명의 살인마와 쫓고 쫓기는 죽음의 숨바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