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곳곳에서 쓰이며
평온한 하루를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건전지.
그들도 충전이 필요하다.
전작 〈건전지 아빠〉에 이어
어린이집 비눗방울 총, 체온계 등에서
‘열일’하는 건전지 엄마의 활약과
건전지 가족의 흐뭇한 유대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긍정 에너지로 충전시킨다.
펠트천을 활용해 한 땀 한 땀 만들어낸
전승배 감독의 독보적인 완성도와
따스함이 돋보이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 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모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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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하루를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건전지.
그들도 충전이 필요하다.
전작 〈건전지 아빠〉에 이어
어린이집 비눗방울 총, 체온계 등에서
‘열일’하는 건전지 엄마의 활약과
건전지 가족의 흐뭇한 유대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긍정 에너지로 충전시킨다.
펠트천을 활용해 한 땀 한 땀 만들어낸
전승배 감독의 독보적인 완성도와
따스함이 돋보이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 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모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