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은 엄마 경숙의 시한부 사실에 혼란스럽다.
경숙은 그런 아정에게 특별한 장례식을 제안한다.
모녀는 경숙이 즐겨먹던 음식, 입던 옷,
좋아하던 노래를 함께 즐기며 장례식을 준비한다.
경숙이 세상을 떠난 후 열린 장례식.
조문객들도 경숙을 추억하며 장례식을 즐긴다.
식이 끝난 후, 아정은 자신의 어릴 적 사진과 편지,
잡동사니가 한가득 담긴 상자를 발견한다.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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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은 그런 아정에게 특별한 장례식을 제안한다.
모녀는 경숙이 즐겨먹던 음식, 입던 옷,
좋아하던 노래를 함께 즐기며 장례식을 준비한다.
경숙이 세상을 떠난 후 열린 장례식.
조문객들도 경숙을 추억하며 장례식을 즐긴다.
식이 끝난 후, 아정은 자신의 어릴 적 사진과 편지,
잡동사니가 한가득 담긴 상자를 발견한다.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