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인 진현은 지각을 일삼는
사회복무요원 영진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영진은 왜인지 엉거주춤하고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다닌다.
어느 날 진현은 영진이 노상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믿기진 않지만 영진을 당분간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해 준다.
복지관을 다니고 있는 순례는 홀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나라에서 수급자로 지정해 주지 않아
사회복지사인 진현에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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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영진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영진은 왜인지 엉거주춤하고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다닌다.
어느 날 진현은 영진이 노상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믿기진 않지만 영진을 당분간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해 준다.
복지관을 다니고 있는 순례는 홀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나라에서 수급자로 지정해 주지 않아
사회복지사인 진현에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