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하모닉의 호른 연주자 사라 윌리스가
젊은 쿠바 연주자 6명과 함께 세상에 없었던 콘서트를 시작한다.
그녀는 모차르트의 곡을 재즈가 들어간
라틴 음악 ‘맘보’로 새롭게 연주하는
'모차르트와 맘보' 프로젝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쿠바의 길거리에서
다 함께 춤추며 연주하는 풍경은 음악의 에너지를
가장 생생하게 전달한다.
다큐멘터리는 모차르트와 쿠바 음악을 한자리에 모은
음악적인 도전의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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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쿠바 연주자 6명과 함께 세상에 없었던 콘서트를 시작한다.
그녀는 모차르트의 곡을 재즈가 들어간
라틴 음악 ‘맘보’로 새롭게 연주하는
'모차르트와 맘보' 프로젝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쿠바의 길거리에서
다 함께 춤추며 연주하는 풍경은 음악의 에너지를
가장 생생하게 전달한다.
다큐멘터리는 모차르트와 쿠바 음악을 한자리에 모은
음악적인 도전의 과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