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논은 빚에 쫓기는 두 명의 참가자가 외딴 지역에서
전 재산을 걸고 죽을 때까지 싸우게 하는
‘트레이딩’이라는 게임을 고안해 낸다.
한 사람이 죽으면 승자는 모든 걸 들고 떠난다.
어느 날 버논은 자신이 만든 게임의 참가자가 되고 마는데…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more
전 재산을 걸고 죽을 때까지 싸우게 하는
‘트레이딩’이라는 게임을 고안해 낸다.
한 사람이 죽으면 승자는 모든 걸 들고 떠난다.
어느 날 버논은 자신이 만든 게임의 참가자가 되고 마는데…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