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할 여지없이 이 시대의 가장 놀라운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은 다닐 트리포노프는
2011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2016년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해 이름을 알렸다.
이번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리사이틀에서
자신이 편곡한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로서의 굳건한 재능은 물론,
작곡가로서의 두각을 드러내며 활동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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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은 다닐 트리포노프는
2011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2016년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해 이름을 알렸다.
이번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리사이틀에서
자신이 편곡한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로서의 굳건한 재능은 물론,
작곡가로서의 두각을 드러내며 활동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