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았다, 정상이 아닐 뿐!
절대 질리지도 않고, 잊혀지지도 않을 거예요. 그게 달리예요”
달리의 예술 작품을 본능적으로 이해하며
제각기 다른 달리의 서명 수집,
TV쇼 출연까지 챙겨보는 달리의 광팬이자
달리의 갤러리에서 일하는 제임스.
20년간 달리 부부가 겨울마다 묵는
뉴욕 세인트 레지스 호텔 1610호에 방문하며
우연한 기회로 달리의 조수를 제안받고 달리의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
매일 이어지는 화려한 파티와 그 속에서 만나는 각양각색의 인물들,
그리고 달리의 예술 활동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그의 뮤즈 갈라를 통해
천재 예술가 달리의 진짜 얼굴을 보게 되는데!
길게 뻗은 콧수염, 녹아내리는 시계…
당신이 궁금했던 달리의 모든 것 ‘웰컴 투 달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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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질리지도 않고, 잊혀지지도 않을 거예요. 그게 달리예요”
달리의 예술 작품을 본능적으로 이해하며
제각기 다른 달리의 서명 수집,
TV쇼 출연까지 챙겨보는 달리의 광팬이자
달리의 갤러리에서 일하는 제임스.
20년간 달리 부부가 겨울마다 묵는
뉴욕 세인트 레지스 호텔 1610호에 방문하며
우연한 기회로 달리의 조수를 제안받고 달리의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
매일 이어지는 화려한 파티와 그 속에서 만나는 각양각색의 인물들,
그리고 달리의 예술 활동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그의 뮤즈 갈라를 통해
천재 예술가 달리의 진짜 얼굴을 보게 되는데!
길게 뻗은 콧수염, 녹아내리는 시계…
당신이 궁금했던 달리의 모든 것 ‘웰컴 투 달리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