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기록물과 인터뷰를 통해
<임꺽정> 출판과정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강상우 감독은 기록물을 취합하여
일제강점기에 벽초 홍명희 <임꺽정>이
조선일보에 최초 연재된 자료를 보여주고
인터뷰와 자료를 통해 초판이 출판되는 과정,
안기부와 문공부가 <임꺽정>을
판금과 동시에 압수하는 사실
그리고 사계절출판사가 지형과
책 반환청구소송을 통해 정부로부터 4,300만원을 배상 받는 내용을
영상과 이미지로 배치한다.
풀리지 않은 <임꺽정> 저작권 문제로 북을 방문하는데
이때 남북 최초로 저작권이 체결된 실제 녹취록이 공개 된다!
2005년 5월 2기 사계절출판사 강맑실 대표가
북에 저작권 협상을 위해 개성에 있는 ‘자남산려관’을 방문한다.
그 곳에서 마침내 벽초 홍명희 선생의 손자이자
<임꺽정> 저작권의 상속자인 홍석중 선생을 만난다.
협상 순간에 녹취된 진귀한 인터뷰 내용이
영화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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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출판과정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강상우 감독은 기록물을 취합하여
일제강점기에 벽초 홍명희 <임꺽정>이
조선일보에 최초 연재된 자료를 보여주고
인터뷰와 자료를 통해 초판이 출판되는 과정,
안기부와 문공부가 <임꺽정>을
판금과 동시에 압수하는 사실
그리고 사계절출판사가 지형과
책 반환청구소송을 통해 정부로부터 4,300만원을 배상 받는 내용을
영상과 이미지로 배치한다.
풀리지 않은 <임꺽정> 저작권 문제로 북을 방문하는데
이때 남북 최초로 저작권이 체결된 실제 녹취록이 공개 된다!
2005년 5월 2기 사계절출판사 강맑실 대표가
북에 저작권 협상을 위해 개성에 있는 ‘자남산려관’을 방문한다.
그 곳에서 마침내 벽초 홍명희 선생의 손자이자
<임꺽정> 저작권의 상속자인 홍석중 선생을 만난다.
협상 순간에 녹취된 진귀한 인터뷰 내용이
영화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