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근무하던 터프한 여경 레이첼은
작은 시골마을의 경찰서로 전근을 간다.
의욕에 가득 찬 그녀는 범죄자 한 명을 잡아
하룻동안 구금시키는데 이 것이 끔찍한 악몽의 시작일 줄이야.
허름한 부랑자로 보이는 그는 수감자와 경관들을 조종하여
내면의 악마성을 깨우고,
경찰서는 피와 화염으로 가득 찬 살아있는 지옥으로 변한다.
유혈이 낭자한 본격 고어 영화.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more
작은 시골마을의 경찰서로 전근을 간다.
의욕에 가득 찬 그녀는 범죄자 한 명을 잡아
하룻동안 구금시키는데 이 것이 끔찍한 악몽의 시작일 줄이야.
허름한 부랑자로 보이는 그는 수감자와 경관들을 조종하여
내면의 악마성을 깨우고,
경찰서는 피와 화염으로 가득 찬 살아있는 지옥으로 변한다.
유혈이 낭자한 본격 고어 영화.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
(식스 역)
-
(PC. 레이첼 헤지 역)
-
(PC. 잭 워녹 역)
-
(PC. 제니퍼 먼디 역)
-
(닥터 던컨 흄 역)
-
(SGT. 맥그레디 역)
수상내역
- [제32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럽(멜리에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