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레는 여자 친구 마리와 7년 넘게 살고 있는 트랜스젠더이다.
그는 여권상의 '여성'이라는 표시와 자신의 트랜스 정체성 때문에
일자리를 구할 수 없고 비밀스러운 생활을 해야만 한다.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근거한 폭력과 차별로 인해
그들은 고국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2021년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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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권상의 '여성'이라는 표시와 자신의 트랜스 정체성 때문에
일자리를 구할 수 없고 비밀스러운 생활을 해야만 한다.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근거한 폭력과 차별로 인해
그들은 고국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2021년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