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촬영된 <외침과 속삭임>은
그 자체로 여성 저항의 정치적 성명서로 자리매김한다.
중국과 홍콩 사회의 노동자, 예술가, 지식인, 투사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의 이야기는 치열한 독립 투쟁을 조명한다.
(2021년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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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여성 저항의 정치적 성명서로 자리매김한다.
중국과 홍콩 사회의 노동자, 예술가, 지식인, 투사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의 이야기는 치열한 독립 투쟁을 조명한다.
(2021년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