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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멸종

Coextinction

2021 캐나다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95분

감독 : 글로리아 판크라치 엘리나 진

전 세계 뉴스를 장식했던 어미 범고래가 죽은 새끼를 17일간 데리고 다닌 사건 이후, 감독들은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73마리의 남부상주범고래가 멸종되지 않도록 원주민 지도자들, 과학자들과 함께 구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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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19회 서울환경영화제] 국제환경영화경선-관객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