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보조인 쟝 드베브르는 프랑스 영화들을 제작하는 독일 영화사에서 일을 하게 되며, 그곳에서 항독 운동자의 은밀한 활동들을 위장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 낸다. 시나리오 작가이며 시인인 쟝 오렌슈는 독일이 제안하는 모든 일들을 거절 하며 단지 펜과 글로써 독일에 저항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프랑스의 영화산업의 저항과 생존을 다룬 서사극으로, 2002년 베를린 남우 은곰상, 음악부분 은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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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중인 프랑스의 영화산업의 저항과 생존을 다룬 서사극으로, 2002년 베를린 남우 은곰상, 음악부분 은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