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조금만 더 살게 해주세요..."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세 가정에 청천벽력처럼 찾아온 암 소식.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내 그리고 누군가의 부모인 세 엄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 남은 가족들에 대한 걱정만 가득하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4기 암 환자들.
그들의 마지막 여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동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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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KBS 한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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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원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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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제작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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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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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제공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