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캐롤라이나 연방교도소에 갇혀있었던 핀치는 다이아몬드를 훔친 죄로 잡혀 들어온 마이카란 노인과 함께 감옥을 탈출한다. 탈출한 두 사람은 신분증을 위조한 후, 헤어졌던 마이카의 딸과 해후하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킬러에 의해 마이카가 죽는다.
킬러들은 사실 마이카가 아니라, 핀치가 위조한 신분증의 인물인 타우트였던 것이다. 졸지에 킬러들로부터 쫓기며 죽을 위히게 처한 핀치는 마침 경찰부서장까지 자신을 타우트로 착각하는 것을 이용, 가장 안전한 장소이자 다이아몬드가 숨겨져 있는 '감옥'으로 다시 도피한다.
결국, 교도소 마당에서 숨겨놓은 다이아몬드를 찾은 핀치는 이제 다시 감옥을 나와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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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은 사실 마이카가 아니라, 핀치가 위조한 신분증의 인물인 타우트였던 것이다. 졸지에 킬러들로부터 쫓기며 죽을 위히게 처한 핀치는 마침 경찰부서장까지 자신을 타우트로 착각하는 것을 이용, 가장 안전한 장소이자 다이아몬드가 숨겨져 있는 '감옥'으로 다시 도피한다.
결국, 교도소 마당에서 숨겨놓은 다이아몬드를 찾은 핀치는 이제 다시 감옥을 나와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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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쏴라> 크레딧 영화 목록more
<애정의 조건>(1983)/<천국의 사도>(1978)/<마지막 총잡이>(1976)/<서바이벌 게임> (1972)/<특공대작전>(1967)/<닥터 스트레인지러브>(1964)/<매드 매드 대소동>(1963)/<대탈주>(1963)/<티파니에서 아침을>(1961)/<황야의 7인>(1960)/<뜨거운 것이 좋아>(1959)/<12인의 노한 사람들>(1957)/<사랑은 비를 타고>(1952)/<선셋 대로> (1950)/<이중배상>(1944)/<말타의 매>(1941)/<레베카>(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