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갯벌 ‘수라’의 새들을 찾기 위해
오늘도 집을 나서는 ‘동필’과 그의 아들 ‘승준’.
오래 전 갯벌에 관한 다큐를 만들다 포기했던 영화감독 ‘윤’은
이들을 만나 다시 카메라를 든다.
말라가는 ‘수라’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도요새, 검은머리갈매기, 흰발농게 …
청춘을 바쳐 이들을 기록해온
사람들의 아름다운 동행
2023년 6월 21일
‘수라’에 희망의 물길이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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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을 나서는 ‘동필’과 그의 아들 ‘승준’.
오래 전 갯벌에 관한 다큐를 만들다 포기했던 영화감독 ‘윤’은
이들을 만나 다시 카메라를 든다.
말라가는 ‘수라’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도요새, 검은머리갈매기, 흰발농게 …
청춘을 바쳐 이들을 기록해온
사람들의 아름다운 동행
2023년 6월 21일
‘수라’에 희망의 물길이 차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