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딸을 찾기 위해 아빠 ‘도훈’은 용의자 ‘현석’을 깊은 구덩이에 가둔다.
끝끝내 ‘현석’의 자백을 받아내지만, 맙소사! ‘도훈’도 구덩이로 미끄러져버렸다.
서로 먼저 탈출하기 위해 싸우던 중 구덩이 밖으로 의문의 사람들이 나타난다.
과연 ‘도훈’은 구덩이를 빠져 나와 딸을 구할 수 있을까?
more
끝끝내 ‘현석’의 자백을 받아내지만, 맙소사! ‘도훈’도 구덩이로 미끄러져버렸다.
서로 먼저 탈출하기 위해 싸우던 중 구덩이 밖으로 의문의 사람들이 나타난다.
과연 ‘도훈’은 구덩이를 빠져 나와 딸을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