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큰 숲 근처에 사는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언제나 빨간 모자를 쓰고 다녀서 “빨간 모자”라고 불렸다.
키즈캠의 어린 감독들은 친숙한 이 동화에 스릴러를 접목 시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more
소녀는 언제나 빨간 모자를 쓰고 다녀서 “빨간 모자”라고 불렸다.
키즈캠의 어린 감독들은 친숙한 이 동화에 스릴러를 접목 시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