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맞은 다섯명의 대학생들은 무의식 중에 무덤에서 파낸 괴물로 인해 저주의 사슬에 얽혀, 응당한 벌을 받을 때까지 도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이들은 한 사람씩 괴물로 변신돼가는 상황에서, 이를 막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손과 발을 절단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이 끔찍한 공포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는 친구와 애인이 한 사람만 남을 때까지 서로 싸워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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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끔찍한 공포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는 친구와 애인이 한 사람만 남을 때까지 서로 싸워야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