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레지스탕스, 연합군 모두로부터 살아남아라!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생존 실화!"
프랑스 레지스탕스인 ‘마리’는 나치와 내통한 죄로
수용소에서 3년을 보낸다.
이후, 미군의 포로가 되고
나치의 비밀을 폭로한다는 조건으로
수용소를 벗어나게 된 ‘마리’.
그런데 적전지를 지나던 히틀러의 정예부대와 마주치게 되고
‘마리’의 숨겨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게 되는데…
"나치, 레지스탕스, 연합군 모두로부터 살아남아라!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생존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