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해역의 외딴곳, 세이블섬에 두 여성이 있다. 환경 보호 활동가인 조이 루커스는 1970년대에 처음 이 섬에 당도했을 때 미술학도였다. 조이가 이 가느다란 땅에서 지낸 세월은 벌써 수십 년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보내왔다.
more
수상내역
- [제72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에큐메니칼 심사위원상:포럼 수상
- [제72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C.I.C.A.E.상:포럼 수상
- [제72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칼리가리상 수상
- [제23회 전주 국제 영화제] 국제경쟁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