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 존 윌슨
■연주: 존 윌슨 오케스트라
■출연: 루이즈 디어맨, 매튜 포드, 줄리안 오벤든
■프로그램: 고전 영화 삽입곡
랩소디 인 블루(1945) 중 '서곡'
파리의 아메리카인(1951) 중 '발레'
쉘 위 댄스(1937) 중 '마지막 발레'
스타 이즈 본(1954) 중 '새로운 세상이야'
화니 페이스(1957) 중 '화니 페이스' 외
할리우드 전성기 뮤지컬 영화 속 거슈윈의 명작을 스크린에서!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평가받는 조지 거슈윈의 영화 음악 콘서트 실황이다. 오드리 헵번 주연의 <화니 페이스>부터 최근 리메이크되어 큰 사랑을 받은 <스타 이즈 본>의 첫 번째 리메이크작까지, 1930년대-1950년대 할리우드 전성기의 작품 중 가장 음악성 높은 영화의 삽입곡이 차례로 연주된다.
웨스트엔드 최고의 뮤지컬 스타 3인방 루이즈 디어맨, 매튜 포드, 줄리안 오벤든(다운튼 애비 출연)이 무대에 함께 오른다. 여기에 음악평론가 배순탁 작가의 해설이 더해져 더욱 깊은 감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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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존 윌슨 오케스트라
■출연: 루이즈 디어맨, 매튜 포드, 줄리안 오벤든
■프로그램: 고전 영화 삽입곡
랩소디 인 블루(1945) 중 '서곡'
파리의 아메리카인(1951) 중 '발레'
쉘 위 댄스(1937) 중 '마지막 발레'
스타 이즈 본(1954) 중 '새로운 세상이야'
화니 페이스(1957) 중 '화니 페이스' 외
할리우드 전성기 뮤지컬 영화 속 거슈윈의 명작을 스크린에서!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평가받는 조지 거슈윈의 영화 음악 콘서트 실황이다. 오드리 헵번 주연의 <화니 페이스>부터 최근 리메이크되어 큰 사랑을 받은 <스타 이즈 본>의 첫 번째 리메이크작까지, 1930년대-1950년대 할리우드 전성기의 작품 중 가장 음악성 높은 영화의 삽입곡이 차례로 연주된다.
웨스트엔드 최고의 뮤지컬 스타 3인방 루이즈 디어맨, 매튜 포드, 줄리안 오벤든(다운튼 애비 출연)이 무대에 함께 오른다. 여기에 음악평론가 배순탁 작가의 해설이 더해져 더욱 깊은 감상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