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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2020 한국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9분

감독 : 김명화

사춘기의 터널을 지나는 소년, 영준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영준은 온라인강의를 들으며 게임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게임을 하면서 승부욕은 심해지고 급기야는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저지르고 만다. 터널 앞에 선 소년에게 프로복싱선수들은 자신이 경험한 패배의 의미와 승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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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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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46회 서울 독립 영화제] 뉴 쇼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