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페리아], [스탕달 신드롬] 등을 만든 호러영화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의 공포물. [서스페리아] 시절부터 배경음악 등을 통해 청각적인 공포를 자아내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온 아르젠토 감독은 [인페르노]에서도 베르디의 오페라와 록그룹 에머슨의 음악으로 ‘듣는’ 공포물을 완성한다.
뉴욕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시인 로즈는 어느날 '세 어머니'라는 책을 보게 되고,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환청에 이끌려 지하로 통하는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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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시인 로즈는 어느날 '세 어머니'라는 책을 보게 되고,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환청에 이끌려 지하로 통하는 문을 연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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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엘리엇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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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엘리엇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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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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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스탤론 반 애들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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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니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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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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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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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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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바렐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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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클라우디오 아르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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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다리오 아르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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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로마노 알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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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프랑코 프라티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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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마시모 렌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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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총지휘
살바토레 아르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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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프로듀치오니 인터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