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위안

Comfort

2020 한국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65분

감독 : 이혜린

한때는 양공주, UN 마담 등으로 불리웠던, 기지촌에서 성매매에 종사했던 여성들은 2014년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미군 위안부라 칭한다. 그들의 잊혀진 목소리와 지워진 흔적들을 쫓아가며 일본군 위안부 제도로부터 이어져온 위안부의 이야기를 전한다.

Known as 'Yankee Princess' and 'UN Madame', women who were sexual laborers for the US military Camptowns, filed a lawsuit against Korean government called themselves 'US comfort women'. Chasing forgotten voices erased traces, this film tells you story about system in Korea, which have lasted since World War II.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정보가 없습니다.

수상내역

  • [제46회 서울 독립 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_장편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