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지만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랑...!!!
어느날 예고없이 찾아온 사랑. 운명적인 만남. 하지만 이것이 정말 운명일까?
14세의 소녀 시빌은 41세의 중년 알렉산드라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알렉산드라의 아들 미키는 시빌을 사랑한다. 결국 아들의 오해로 아들은 아버지에게 총을 겨누게 되고,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한 시빌은 멀리 배를 타고 정처없이 떠난다.
그해 여름에 미키는 시빌에게 100번의 키스를 하라고 한다. 하지만 미키는 73번의 키스를 했고, 못다한 27번의 키스를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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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예고없이 찾아온 사랑. 운명적인 만남. 하지만 이것이 정말 운명일까?
14세의 소녀 시빌은 41세의 중년 알렉산드라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알렉산드라의 아들 미키는 시빌을 사랑한다. 결국 아들의 오해로 아들은 아버지에게 총을 겨누게 되고,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한 시빌은 멀리 배를 타고 정처없이 떠난다.
그해 여름에 미키는 시빌에게 100번의 키스를 하라고 한다. 하지만 미키는 73번의 키스를 했고, 못다한 27번의 키스를 남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