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20주년 기념쇼를 마지막으로
패션계와 작별한 마르탱 마르지엘라.
1988년부터 시작된 그의 컬렉션과 쇼들은
당시에는 전위이자 혁명이었으나
지금의 패션계에선 영감의 원천이 되어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냈다.
상식과 경계를 뒤엎는 파격적이고 창조적인 비젼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혁신의 아이콘!
30여년간 베일에 싸여있던
미스터리한 천재 디자이너 마르탱 마르지엘라,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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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와 작별한 마르탱 마르지엘라.
1988년부터 시작된 그의 컬렉션과 쇼들은
당시에는 전위이자 혁명이었으나
지금의 패션계에선 영감의 원천이 되어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냈다.
상식과 경계를 뒤엎는 파격적이고 창조적인 비젼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혁신의 아이콘!
30여년간 베일에 싸여있던
미스터리한 천재 디자이너 마르탱 마르지엘라,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