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 그날! 악몽이 시작됐다!
어느 날부터, 어린아이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강력계 형사 알리는 이러한 전대미문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밤 낮 없이 수사에 매진한다. 한편 사건 수사 중 25년 전 사라진 친구 사미에르가
발견되고 충격적인 그의 모습에 연락이 끊겼던 친구들은 다시 재회하게 된다.
그렇게 그날의 기억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사건은 미궁 속에 빠지게 되는데...
25년 전 그날! 악몽이 시작됐다!
어느 날부터, 어린아이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