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惡)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위대한 시인 검객!
어린 시절 끔찍한 학살의 현장을 목격한 이백(이태백).죄 없는 백성과 그의 스승을 죽인 산적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낮에는 당대 최고의 시인으로, 밤에는 악당의 음모를 파헤치는
'어둠의 남자'로 살아간다.
마침내 산적들의 거대한 음모를 알아챈 이백은
과연 어떻게 당나라 왕실의 안위를 지켜낼 수 있을까?
악(惡)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위대한 시인 검객!
어린 시절 끔찍한 학살의 현장을 목격한 이백(이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