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포화가 할퀴고 지나간 세르비아의 한 시골 마을.
14연대 소속 제5포병대 중사였던 ‘스테반’은 종전 후
유골 발굴 작업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다시 그곳을 찾는다.
마을의 발굴 책임자는 다름 아닌 과거 제5포병대를 지지했던 소령.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과거의 전투와 추억을 회상하고
그 때, 소령은 ‘스테반’이 알지 못했던 과거의 놀라운 사실을 전하는데…
제1차 세계대전, 세르비아 VS 오스트리아의 격렬한 혈투!
<1917>을 잇는 웰메이드 전쟁 액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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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 발굴 작업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다시 그곳을 찾는다.
마을의 발굴 책임자는 다름 아닌 과거 제5포병대를 지지했던 소령.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과거의 전투와 추억을 회상하고
그 때, 소령은 ‘스테반’이 알지 못했던 과거의 놀라운 사실을 전하는데…
제1차 세계대전, 세르비아 VS 오스트리아의 격렬한 혈투!
<1917>을 잇는 웰메이드 전쟁 액션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