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미혼모 ‘메리’는 경제적인 이유로
남자친구 ‘지미’와 떨어져 외딴 수녀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곳에서 어린 미혼모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그녀를 맞이하고,
엄격한 규율 속 알 수 없는 공포감에 휩싸인 ‘메리’는
점차 수녀원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들을 알게 되는데…
한번 발을 들이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곳,
반드시 살아서 나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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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지미’와 떨어져 외딴 수녀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곳에서 어린 미혼모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그녀를 맞이하고,
엄격한 규율 속 알 수 없는 공포감에 휩싸인 ‘메리’는
점차 수녀원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들을 알게 되는데…
한번 발을 들이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곳,
반드시 살아서 나가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