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행방불명된 엄마를 찾아 나선 형 ‘예펑’.
형과 달리 엄마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는 동생 ‘예페이’는
형마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자 직접 형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예페이’는 의문의 조직에 납치를 당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예전과 180도 달라진 형을 마주치게 되는데…
살인병기가 된 형을 구해야 한다!
마지막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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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달리 엄마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는 동생 ‘예페이’는
형마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자 직접 형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예페이’는 의문의 조직에 납치를 당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예전과 180도 달라진 형을 마주치게 되는데…
살인병기가 된 형을 구해야 한다!
마지막 반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