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를 마주하는 순간, 핏빛 저주가 시작된다!”
두 눈이 모두 파인 채 발견되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기자 ‘진동’이 취재를 위해 현장에 나선다.
사건의 진상을 쫓던 ‘진동’은 피해자들이 모두
한 소녀의 교통사고 사망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발견한 후,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에 휩싸이게 되는데…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마주하게 된 그녀,
공포는 바로 당신에게 있다!
“소녀를 마주하는 순간, 핏빛 저주가 시작된다!”
두 눈이 모두 파인 채 발견되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