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를 끼워준 순간, 네가 죽인 거야.”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사랑하는 여인 ‘타라’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던 ‘닉’.이런 그 앞에 옛 동료 ‘슬론’과 ‘찰리’가 다시 나타나고,
이들은 그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송두리째 파괴한다.
보안관인 장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닉’은 옛 동료들을 직접 상대하러 나서는데..
이제 법이 아닌 내 손으로, 너희들을 기필코 응징한다!
“반지를 끼워준 순간, 네가 죽인 거야.”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사랑하는 여인 ‘타라’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던 ‘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