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궁 중 자객의 습격을 받은 당 고조 ‘이연’은
때마침 지나던 둘째 아들 ‘이세민’의 호위 무사 ‘이어풍’에 의해 목숨을 구한다.
그러나 첫째 아들 ‘이건성’과 셋째 아들 ‘이원길’의 등장으로 ‘이세민’은 위기에 빠지고,
‘이연’은 ‘이어풍’에게 ‘이세민’을 살리려면 일주일 안에 진상을 밝히라 명하는데…
옥좌를 향한 마지막 승부,
혈육 간의 피비린내 나는 황위쟁탈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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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지나던 둘째 아들 ‘이세민’의 호위 무사 ‘이어풍’에 의해 목숨을 구한다.
그러나 첫째 아들 ‘이건성’과 셋째 아들 ‘이원길’의 등장으로 ‘이세민’은 위기에 빠지고,
‘이연’은 ‘이어풍’에게 ‘이세민’을 살리려면 일주일 안에 진상을 밝히라 명하는데…
옥좌를 향한 마지막 승부,
혈육 간의 피비린내 나는 황위쟁탈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