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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트 레코드

Blue Note Records: Beyond the Notes

2018 영국,미국 전체 관람가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86분

개봉일 : 2019-08-15 누적관객 : 7,290명

감독 : 소피 후버

출연 : 허비 행콕(본인) 웨인 쇼터(본인) more

  • 씨네216.50

뉴욕 재즈 레이블 SINCE 1939 [BLUE NOTE RECORDS]

존 콜트레인, 마일즈 데이비스,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루 도널드슨 등 레전드 뮤지션부터
노라 존스, 로버트 글래스퍼, 테라스 마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스타 뮤지션들까지!
재즈를 가장 재즈 답게, 시대와 감성을 레코드에 새긴 뮤직 레이블의 아이콘
‘블루 노트 레코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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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3)

전문가 별점 (4명참여)

  • 6
    박평식시대와 역사를 들썩들썩 횡단하다
  • 7
    이용철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인 위대한 레이블, 역사를 넘어 현재까지
  • 7
    허남웅소수가 기록하고 다수가 향유하는 모두의 음악
  • 6
    김소미흑백사진 위로 생동하는 리듬

씨네21 리뷰

<블루노트 레코드> 하나의 거대한 장르, 블루노트 by 김소미 1939년 뉴욕에서 문을 열어 지난 80년간 재즈의 명가로 자리잡은 음악 레이블 블루노트의 역사를 집약한 다큐멘터리다. 독일 출신의 두 설립자가 수익보다 음악적 야심에 치중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인 만큼 블루노트를 거쳐간 아티스트와 명곡들의 리스트는 무척이나 화려하다.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버드 파웰, 아트 블레이키 등 영화는 거장 뮤지션들의 음악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