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근절에 나선 정부.
종신형을 선고받은 폭력범들만 수용하기 위해 무인도에 지어진 특별 교도소, 오직 죽음만이 기다리는 그 곳에 살인죄로 투옥 된 요시오카와 쿠보타.
지옥의 환영식을 받고 위험천만한 죄수들이 기다리는 시설에 보내지는데, 철저한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해 돌아가는 그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두 남자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more
종신형을 선고받은 폭력범들만 수용하기 위해 무인도에 지어진 특별 교도소, 오직 죽음만이 기다리는 그 곳에 살인죄로 투옥 된 요시오카와 쿠보타.
지옥의 환영식을 받고 위험천만한 죄수들이 기다리는 시설에 보내지는데, 철저한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해 돌아가는 그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두 남자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