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친구들은 수업 자료를 위해 흉가 체험을 떠난다.
특이하게도 집이 아닌 야외에 유령이 있을지 모른다는 제보를 따라간 그곳엔 음산한 기운이 예사롭지 않다.
영혼의 흔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그들이 발견한 지하실 입구.
그곳에서 알게 된 끔찍한 과거와 진실은 친구들을 서서히 갉아먹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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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집이 아닌 야외에 유령이 있을지 모른다는 제보를 따라간 그곳엔 음산한 기운이 예사롭지 않다.
영혼의 흔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그들이 발견한 지하실 입구.
그곳에서 알게 된 끔찍한 과거와 진실은 친구들을 서서히 갉아먹기 시작한다.